어벤져스 영화 보는 순서

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한 어벤져스 영화! 그런데 다시 보려고 하니 어느 순서로 봐야할 지 막막했다.

그래서 그 순서를 정리 해 봐야겠다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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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순서 VS 스토리 진행 순서

마블 시네맡틱 유니버스(MCU)는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.

하지만 MCU가 너무 많아서 어느 영화부터 봐야 할지 고민이 된다. 그래서 오늘은 어느 영화부터 봐야 할지, 어떤 

순서로 보면 좋을지 개봉순서와 스토리 진행 순서로 정리를 해 보겠다. 이 두가지 방법으로 영화를 보면, MCU의 전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.

 

 

 

• 개봉 순서

개봉 순서대로 MCU 영화를 보면, 실제로 관객들이 처음 마블 영화를 어떻게 경햄했는지의 흐름을 알 수 있다.

각 영화가 어떻게 이어졌는지, 어떻게 캐릭터들이 등장했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순서를 보여준다.

 

-개봉순서

1. 아이언맨(2008)

2. 인크레더블 헐크(2008)

3. 아이언맨(2010)

4. 토르(2011)

5. 캡틴 아메리카: 첫 번째 어벤져(2011)

6. 어벤져스 (2012)

7. 아이언맨 3 (2013)

8. 토르: 다크 월드(2013)

9. 캡틴 아메리카: 겨울 솔져(2014)

10.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(2014)

11. 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 (2015)

12. 앤트맨 (2015)

13. 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 (2016)

14. 닥터 스트레인지 (2016)

15.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2 (2017)

16. 스파이더맨: 홈커밍(2017)

17. 토르: 라그나로크(2017)

18.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(2018)

19. 앤트맨과 와스프 (2018)

20. 어벤져스: 엔드게임(2019)

21. 스파이더맨: 파 프롬 홈(2019)

22. 블랙 위도우(2021)

23.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(2021)

24. 이터널스(2021)

25. 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(2021)

26. 닥터 스트레인지: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(2022)

27. 토르: 러브 앤 썬더 (2022)

28. 블랙 팬서: 와칸다 포에버(2022)

29. 앤트맨과 와스프: 퀀터매니아(2023)

 

개봉 순서대로 영화를 보면 마블이 어떻게 MCU를 구축해 나갔는지, 각 영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는지 알 수 있다.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는 많은 캐릭터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사건을 해결하는 구조로, 각각의 영화가 어떻게 준비됐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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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스토리 진행 순서대로 영화 보기

1.  캡틴 아메리카: 더 퍼스트 어벤져(2011)
2. 아이언맨(2008)
3. 인크레더블 헐크(2008)
4. 아이언맨2(2010)
5. 토르(2011)
6. 어벤져스(2012)
7. 아이언맨 3(2013)
8. 토르: 다크월드(2013)
9. 캡틴 아메리카: 윈터솔져(2014)
10.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(2014)
11. 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(2015)
12. 앤트맨(2015)
13. 캡틴 아메리카: 시빌 워(2016)
14. 닥터 스트레인지(2016)
15.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2 (2017)
16. 스파이더맨: 홈커밍(2017)
17. 토르: 라그나로크(2017)
18.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(2018)
19. 앤트맨과 와스프(2018)
20. 어벤져스: 엔드 게임(2019)
21. 스파이더맨: 파 프롬 홈(2019)
22. 블랙 위도우(2021)
23.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(2021)
24. 이터널스(2021)
25. 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(2021)
26. 닥터 스트레인지: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(2022)
27. 토르: 러브 앤 썬더(2022)
28. 블랙 팬서: 와칸다 포에버(2022)

 

이후부터는 최신작 순서대로 보면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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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두 가지 방법으로 볼 수 있는데, 시기 순서대로 보는 방법이 더 자연스럽게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 갈 수 있다.

나는 시기 순서대로 보기 시작했고, 벌써 "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"을 보는 중이다. 

시기 순서대로 보니 아~ 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.